
그래서 핀과 제이크가 한바탕 골려주니까 금세 참지 못하고 바로 폭발해서는 다시 괴롭히기 시작했다.
핀과 제이크는 호수에 떠밀려온 빙하를 녹이다가 그 속에 갇힌 회사원들을 발견하게 된다.
뿌리검 다음으로 핀이 사용하게 되는 검은 아까 이야기 드렸던 것 처럼 악마의 피검 인데요 이 악마의 피검은 핀과 제이크의 아버지인 조슈아가 악마를 때려잡고 얻게 되는 검인데 이름 그대로 악마의 피로 만들어 진 검입니다.
그리고 마셀린에게 한 방 맞았다. 비모의 스케이트에도 얼굴을 긁혔다. 나무조각은 덤이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미트로프. 이외에도 심심하면 돌멩이나 나뭇가지, 죽은 도마뱀 등을 씹는 습관때문에 치아 몇개가 빠져있다.속옷은 딱 붙는 속옷을 선호한다고.
물론 나중에 핀이 곰들을 설득시켜 괴물 몸속에서 나왔는데 파티한다고 다시 들어갔다. 하지만 파티할 때 아프지 않게 하겠다고 괴물과 약속했고 괴물도 마음에 든 듯하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얼음 대왕이 똑같이 펄쩍거리며 잠꼬대로 "권터, 안돼!"를 외친다. 이후, 권터들이 구석에 옹기종기 모여서 떨고있는 장면이 나타난다. 이후 아이스킹이 입으로 내는 효과음을 보면 결국 혜성 충돌을 막지 못한 듯하다.
위의 애버그린의 독단 행동과 타인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타인과 어울리고 싶은 아이스킹, 페이션스 그리고 얼음원소의 권속이 되었던 제이크의 대사인 "모두 나를 두고 떠났어"로 볼 때 얼음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우울해지고 고독해지는 듯하다.
제작자 펜들턴 워드에 따르면 자신이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디 아츠에 다닐 때와 《이상한 바다의 플랩잭》의 작가 및 스토리보드 타임핀 아티스트로 일한 경험이 작품의 전반적인 형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워드는 《애니메이션 월드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참고하여, 정해진 틀을 깨는 유머와 ‘아름다운’ 순간을 합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 하지만, 어색한 분위기에 웃음을 참지 못해 본모습을 드러내버리고 언더테이커들에게 쫓기다가 겨우 겨우 새로운 사신이 있는 방에 도착.
이 위키백과에서 언어 링크는 문서 제목 건너편의 문서 최상단에 있습니다. 최상단으로 이동합니다.
온화하고 다정한 성품으로 남에게 해를 끼칠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다른 생물들 또한 무조건 자신에게 선의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 때문에 위험한 숲으로 여행을 갈 때 안전 불감증인 모습을 보여 핀을 멘붕시키기도 했다.
이후 떠오르는 이전 기억과 자신은 자신이 핀이라 생각함에도 핀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할 수 없자 혼란스러워하며 폭발해 나무집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이에 비모는 울면서 제이크와 핀에게 연락을 하고, 이에 제이크와 핀은 곧바로 출동해 퍼른 앞에 나선다. 생각을 정리 중이던 핀을 두고, 제이크는 풀 핀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며 분노하지만, 풀 핀은 제이크의 시선을 피하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